





장면 전체를 일정한 간격으로 찍는 대신, 밝기가 변한 픽셀만 그 순간 신호를 냅니다. 빠른 움직임은 놓치지 않고, 멈춘 배경은 데이터로 남기지 않아 고속·고효율 비전을 만듭니다.
픽셀마다 변화가 생기는 순간 바로 기록해, 수십 kHz급 시간 해상도로 움직임을 이어서 봅니다. 일반 카메라라면 초당 수만 장을 찍어야 얻을 정보를 훨씬 적은 데이터로 얻습니다.
변화가 없는 배경은 신호가 나오지 않습니다. 필요한 정보만 들어오므로 처리 장치, 메모리, 통신 부담이 줄고 전력도 적게 씁니다.
픽셀마다 들어오는 빛에 스스로 맞춰 120 dB 이상의 범위를 다룹니다. 터널 출구, 역광, 야간 전조등처럼 밝기 차이가 큰 장면에서도 정보를 잃지 않습니다.
0.04 lux 수준의 어두운 환경에서도 변화를 감지합니다. 조명을 따로 설치하기 어려운 현장에 유리합니다.
프레임이 모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므로 40~200 µs 수준의 짧은 지연으로 반응해, 빠른 피드백이 필요한 로봇·검사 공정에 맞습니다.
이벤트 카메라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장면을 짧게 모았습니다. 회색 바탕의 흑백 점은 '밝기가 변한 픽셀'입니다.
일반 카메라는 장면 전체를 정해진 간격(예: 초당 30장)으로 찍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는 프레임 사이에서 놓치고, 움직이지 않는 배경은 매번 똑같이 다시 찍어 쓸모없는 데이터가 쌓입니다.
이벤트 카메라는 사람의 눈처럼 동작합니다. 각 픽셀이 독립적으로, 자기 자리의 밝기가 변할 때만 그 순간의 위치와 시간을 신호(이벤트)로 보냅니다. 장면이 멈춰 있으면 데이터가 거의 없고, 움직임이 생기면 그 부분만 아주 촘촘하게 기록됩니다.
이 방식 덕분에 초당 수만 장 카메라가 필요하던 고속 현상을 적은 데이터와 연산으로 분석할 수 있고, 픽셀마다 빛에 맞춰 반응하므로 밝기 차이가 큰 환경에서도 강합니다. 진동·회전 같은 설비 상태 감시, 고속 카운팅, 로봇 비전처럼 "무엇이 변했는가"가 중요한 분야에 특히 잘 맞습니다.
IMX636 HD 센서. 알루미늄 케이스의 초소형·경량 카메라(30×30×36 mm, 40 g), C/CS 마운트, USB 3.0 Type-C. 현장 테스트용.
보드형 평가 키트. IMX636(HD) 또는 GenX320 센서, USB 3.0 Micro-B, CS/S 마운트. 처음 손으로 평가해 보기에 알맞습니다.
평가부터 시제품, 응용 개발까지 지원하는 이벤트 비전 소프트웨어. 64개 알고리즘, 105개 코드 예제, 17개 튜토리얼과 머신러닝 도구 제공(2024 백서 기준).
| 제조사 | PROPHESEE (프랑스) |
|---|---|
| 방식 | 이벤트 기반 비전 센서 (픽셀별 비동기 출력) |
| HD 센서 | IMX636 — Sony와 공동 개발한 적층형 이벤트 센서, 1280 × 720 |
| 소형 센서 | GenX320 — 초소형·저전력 이벤트 센서 |
| 다이내믹 레인지 | > 120 dB |
| 저조도 감지 | 0.04 lux |
| 지연 시간 | 40 ~ 200 µs |
| 배경 노이즈 | < 1 mHz |
| 평가 키트 | EVK4 HD (USB 3.0 Type-C, C/CS 마운트) / EVK3 (USB 3.0 Micro-B, CS/S 마운트) |
| 소프트웨어 | Metavision Intelligence — 추적, 광학 흐름, 스테레오, 진동 분석, 카운팅 등 |
※ 사양은 제조사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세 사양은 브로셔를 참고하거나 문의해 주세요.
시료를 보내주시거나 방문하시면 직접 비교 시연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