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tis는 접안렌즈가 없는 실체현미경입니다. 이 글은 제품 매니저 Stephen Sanderson이 3세대 Mantis 출시 후 고객들에게 받은 질문을 Q&A로 정리한 것입니다. 쌍안 현미경을 쓰던 사용자가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것은 바꿔야 할 이유와 기종별 차이입니다.
먼저 건강 측면입니다. 글에서 인용한 연구에 따르면 현미경을 정기적으로 쓰는 사용자의 95%가 시각 문제를, 85%가 목·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합니다. Mantis는 똑바로 앉은 자세로 볼 수 있어 목 부담을 줄이고, 머리를 조금 움직여도 상이 유지되며 주변 빛이 더 들어와 눈의 피로도 덜합니다.
기종은 세 가지입니다. PIXO는 5MP 카메라와 ViCapture 캡처·주석 소프트웨어를 갖췄고, ERGO는 디지털 기능을 뺀 광학 전용 모델이며, IOTA는 기록이 필요 없는 기본 작업용으로 배율은 x3~x8입니다.
활용 예로는 고가의 마이크로 PCB 납땜에서 긴 작업 거리를 살리는 구성, 금속 반사면이나 나사산 검사에서 다섯 방향 조명을 조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여러 작업자가 함께 쓸 때도 동공 간 거리와 높이 조절만으로 쉽게 맞출 수 있고, 안경을 쓴 채 사용할 수 있으며 교차 오염 위험도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