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클레르몽페랑의 NEURO-DOL 연구소(UMR Inserm UCA 1107)는 여러 질환에서 통증의 기전을 연구합니다. 그중 '암과 통증' 프로그램은 항암치료로 인한 말초신경병증(CIPN)을 다루며,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감각 뉴런으로 분화시켜 실험합니다.
과제는 2등급 생물안전작업대 안에서 민감한 세포 배양을 빠르고 정밀하게, 최소한의 교란으로 관찰하는 것이었습니다. iPSC 콜로니는 품질 유지와 분화 추적을 위해 매일 확인해야 하지만, 작업대 안은 공간이 좁고 기존 방식은 배양을 흐트러뜨리거나 미묘한 형태 변화를 놓칠 위험이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작업대 안에 Makrolite 4K 디지털 현미경을 설치했습니다. 세포를 염색하거나 직접 다루지 않고도 콜로니의 형태와 상태, 진행 과정을 고해상도로 확인할 수 있었고, 분화가 시작된 뒤에도 매일의 점검을 효율적으로 진행해 이상 변화를 일찍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Makrolite 4K의 후속 제품으로 현재 EVO Cam HALO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iPSC 유래 뉴런의 발달을 추적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힙니다. 더 빠른 판단, 명확한 실험 기록, 신뢰할 수 있는 배양 모니터링을 확보해 이 시스템이 중개 연구의 핵심 도구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