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나 일회용 기구처럼 의료기기의 플라스틱 부품은 환자와 직접 닿는 경우가 많아, 치수 공차와 표면 품질, ISO 13485·FDA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균열, 이물, 기공, 오염 같은 미세 결함은 맨눈으로 찾기 어렵다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Luer 피팅과 역류 방지 밸브는 ±10 μm 이하의 공차가, 주사기 몸체나 폴리카보네이트 플랜지는 ±2 μm 수준의 측정 정확도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주입 장치는 미세 기포나 표면 결함이 유량과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검사 장비가 ISO Class 7~8 클린룸이나 층류 후드 안에서 작동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고해상도 육안 검사, 정밀 치수 측정, 배치 단위 이력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하고, 대량 생산 현장에서는 신뢰성·반복성·효율을 갖춘 검사 체계가 중요합니다.
글은 접안렌즈 없는 Mantis와 Lynx EVO가 작업자 피로를 줄이고, EVO Cam II와 DRV-Z1이 실시간 이미지 공유로 팀·사이트 간 검토를 돕고, Swift PRO와 LVC가 비접촉으로 정확하고 반복 가능한 치수 점검을 지원한다고 정리합니다.



